저 어릴때 과선배가 걸어 오는데 머리 뒤로 태양처럼 빛나는거 본 적 있어요. 심장이 뛰어서 폭팔할 뻔 했어요. 동기들이 다 좋아하던 선배에요.
그 이후로는 한번도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요.
작성자: 놀라
작성일: 2024. 05. 14 17:28
저 어릴때 과선배가 걸어 오는데 머리 뒤로 태양처럼 빛나는거 본 적 있어요. 심장이 뛰어서 폭팔할 뻔 했어요. 동기들이 다 좋아하던 선배에요.
그 이후로는 한번도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