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신경썼으면 안 내도 됐을 세금 몇억씩 낸 사례구요.
그중 몇개만 적어보면
1주택자라 아무 의심없이 매도했는데 같이 살고 있던 40대 딸이 빌라를 소유하고 있어서
2억 과세됨 .
팔기전에 딸이 넉넉한 기간을 두고 분가했으면 2억 안내도 됨
1주택자인데 같이 사는 주택을 가진 아들이 부모님이 주택을 매매하기 직전에 분가
국세청에서 진짜로 분가한게 맞는지 확인, 사실 소명을 못해서 3억 과세
국세청 조사방법은 실제로 집을 구해서 전입신고여부 교통이용내역 신용카드사용내역
해당지역에서의 통신내역까지 살핀다고함
단 한달이어도 미리 분가해서 진짜 살아야 세금을 피할 수 있음
1 주택자인데 월세 50받는 오피스텔이 있었음.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4억 과세됨
오피스텔은 업무용으로 사용될때만 비과세
세입자가 업무용으로 사용만 했어도 비과세였음 매도 전에 바꿨으면 세금피할 수 있었음
나머지는 심심할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