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원을 한게 가벼운 증세가 아니고 조금 위독해요.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숨을 쉬기가 어렵데요.
저번주 월요일날 카톡으로 근황을 물어보니 제때 답장을 못하고
목요일날에서야 병원에 입원했다고 답장을 보냈더라고요.
지인은 국내에 있지 않고 외국에 있고 가족,친구 랑은 연을 끊고
강아지, 남편밖에 없어요.
그래서 더 맘이 쓰여서 오늘 연락하고 싶은데
병세가 위독한데 문자 보내는게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5. 14 12:27
지금 입원을 한게 가벼운 증세가 아니고 조금 위독해요.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숨을 쉬기가 어렵데요.
저번주 월요일날 카톡으로 근황을 물어보니 제때 답장을 못하고
목요일날에서야 병원에 입원했다고 답장을 보냈더라고요.
지인은 국내에 있지 않고 외국에 있고 가족,친구 랑은 연을 끊고
강아지, 남편밖에 없어요.
그래서 더 맘이 쓰여서 오늘 연락하고 싶은데
병세가 위독한데 문자 보내는게 괜찮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