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무실이 부부가 하는 곳인데
진짜 하루도 안빼먹고
둘이 소리 빽빽 악에 받친듯 악다구니 질러가면서 허구헌날 싸우는데
진짜 이혼 안하고 같이 사는게 용하네요
뭐 챙피한줄도 몰라요......문 다 열어놓고 그냥 빽빽 소리 질러가며 싸운다고 광고들 하고 있음...
저는 그냥 듣기 싫을뿐 ㅠㅠㅠㅠ
저러고 집에가서 어떻게 사나 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4 09:39
옆사무실이 부부가 하는 곳인데
진짜 하루도 안빼먹고
둘이 소리 빽빽 악에 받친듯 악다구니 질러가면서 허구헌날 싸우는데
진짜 이혼 안하고 같이 사는게 용하네요
뭐 챙피한줄도 몰라요......문 다 열어놓고 그냥 빽빽 소리 질러가며 싸운다고 광고들 하고 있음...
저는 그냥 듣기 싫을뿐 ㅠㅠㅠㅠ
저러고 집에가서 어떻게 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