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장육부가 뒤집어지는 걸 꾹 참고 보냈네요.
예쁜말만 하고 기분 좋았으면 보내놓고 별 게 다 걱정 한사발인데. 본인이 머리 만져논 걸 제가 좀 만졌다고 ㅈㄹㅈㄹ을 하고 (참고로 남자앤데 헤어스타일에 예민) 가방에 뭐 넣었다 카드 잘 챙겨라 귓등으로도 안 듣고 준비 다 해 놓고도 안 나가고 뒹굴거리고 속 터지게 굴고.
모르겠다 니 알아서 놀던지 말던지.
돈이랑 카드는 넉넉히 넣었으니 점심은 먹던지 말던지.
보내놓고 나니 기운 빠지네요.
작성자: 날씨좋다
작성일: 2024. 05. 14 09:07
아침에 오장육부가 뒤집어지는 걸 꾹 참고 보냈네요.
예쁜말만 하고 기분 좋았으면 보내놓고 별 게 다 걱정 한사발인데. 본인이 머리 만져논 걸 제가 좀 만졌다고 ㅈㄹㅈㄹ을 하고 (참고로 남자앤데 헤어스타일에 예민) 가방에 뭐 넣었다 카드 잘 챙겨라 귓등으로도 안 듣고 준비 다 해 놓고도 안 나가고 뒹굴거리고 속 터지게 굴고.
모르겠다 니 알아서 놀던지 말던지.
돈이랑 카드는 넉넉히 넣었으니 점심은 먹던지 말던지.
보내놓고 나니 기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