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피곤했는지 초저녁에 9시쯤 잠이 들었어요
화장도 못지우고, 이도 못닦고요ㅠ
1시반쯤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닦고
생각난김에 속옷 손빨래 하고
단호박도 쪄서 잘라 냉장고에 넣고서
다시 잠들러 누웠어요
8~9시쯤 자고서 중간에 일어났다 다시 자는거..
요즘 자꾸 그렇게 되네요
이렇게 이상하게 자는 분은 안계시지요?
작성자: 두번
작성일: 2024. 05. 14 03:05
넘 피곤했는지 초저녁에 9시쯤 잠이 들었어요
화장도 못지우고, 이도 못닦고요ㅠ
1시반쯤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닦고
생각난김에 속옷 손빨래 하고
단호박도 쪄서 잘라 냉장고에 넣고서
다시 잠들러 누웠어요
8~9시쯤 자고서 중간에 일어났다 다시 자는거..
요즘 자꾸 그렇게 되네요
이렇게 이상하게 자는 분은 안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