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재 연기 너무 자연스러워요

솔이를 향한 눈빛이 따뜻하고도 살짝 떨리는 듯한

진짜로 사랑에 빠진 풋풋한 대학 신입생같아요

아 없던 첫사랑 소환이네요 ㅠ

마지막에 소나기 부르는것도 감동 ㅠ 

내일 마지막에 다시 돌아가겠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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