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선생님하고 싶다는데요.
그게 제가 보기에는 찐으로 가르치는걸 즐기는게 아니라
(애들이 이해못하다 이해하면 기뻐? 하니 상대방 이해는 큰 상관없다고 ㅠㅠ)
과시욕 인정욕 충족 이런게 아닌가 싶은데
문제는 또 수학을 아주 찐 잘하는건 아니고 그저 어릴때부터 많이 해서 애들보단 잘하는 거고요.
차마 이런말은 제가 못하고 그래 꿈은 많을수록 좋지 했는데
이런거 여러번 바뀌는거죠? ㅠㅠ
작성자: 흠
작성일: 2024. 05. 13 20:24
갑자기 선생님하고 싶다는데요.
그게 제가 보기에는 찐으로 가르치는걸 즐기는게 아니라
(애들이 이해못하다 이해하면 기뻐? 하니 상대방 이해는 큰 상관없다고 ㅠㅠ)
과시욕 인정욕 충족 이런게 아닌가 싶은데
문제는 또 수학을 아주 찐 잘하는건 아니고 그저 어릴때부터 많이 해서 애들보단 잘하는 거고요.
차마 이런말은 제가 못하고 그래 꿈은 많을수록 좋지 했는데
이런거 여러번 바뀌는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