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 부촌 중 하나인 타워팰리스에 사는 한 위원장이
왜 굳이 서민들이 오가는 공공 도서관에 가서 SF 소설책을 펴들고 앉아 있었을까?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의 말처럼 대중에게
"오픈된 공간인 양재 도서관에 가서 책을 봤다는 건,
책을 보는 걸 보여주고 싶은 의도"가 있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224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3 14:51
우리나라 최고 부촌 중 하나인 타워팰리스에 사는 한 위원장이
왜 굳이 서민들이 오가는 공공 도서관에 가서 SF 소설책을 펴들고 앉아 있었을까?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의 말처럼 대중에게
"오픈된 공간인 양재 도서관에 가서 책을 봤다는 건,
책을 보는 걸 보여주고 싶은 의도"가 있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