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은 왜 집에서 책을 안 읽을까?

우리나라 최고 부촌 중 하나인 타워팰리스에 사는 한 위원장이

왜 굳이 서민들이 오가는 공공 도서관에 가서 SF 소설책을 펴들고 앉아 있었을까?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의 말처럼 대중에게

 

 "오픈된 공간인 양재 도서관에 가서 책을 봤다는 건,

책을 보는 걸 보여주고 싶은 의도"가 있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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