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지방에 내려왔는데 여기 맛있는 김밥집이 생겼대요.
흔하고 흔한게 김밥인데 맛있다고 소문나서 사람들이 몰리는건데
사장님이 장사에 큰 뜻이 없나봐요.
문닫혀있을때가 많고 언제 여는지 안내도 없대요.
사람들이 걸뱅이처럼 언제 여나 앞에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배꼽잡았어요.
표현이 웃기지않나요.
며칠 여기 있을건데 저도 한번 왔다갔다해보려고요.
맛은 봐야하지않겠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3 14:35
잠깐 지방에 내려왔는데 여기 맛있는 김밥집이 생겼대요.
흔하고 흔한게 김밥인데 맛있다고 소문나서 사람들이 몰리는건데
사장님이 장사에 큰 뜻이 없나봐요.
문닫혀있을때가 많고 언제 여는지 안내도 없대요.
사람들이 걸뱅이처럼 언제 여나 앞에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배꼽잡았어요.
표현이 웃기지않나요.
며칠 여기 있을건데 저도 한번 왔다갔다해보려고요.
맛은 봐야하지않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