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말걸어오는 사람 아무도 없네요
엄마가 날씬하고 좀 애도 잘키울법해야
다가온다고.
휴직중인데 뚱뚱하고 흐트러져있네요.ㅋㅋ
다른엄마들은 헬런카민?인가하는 공장식 밀짚모자에
딱 예쁜 치마 맞춰오고.
저는 철지난 밀집에 가방도 어디서주운거ㅋㅋ
샌들도 만원짜리인가 해요ㅋㅋㅋ
작성자: 1학년
작성일: 2024. 05. 13 13:24
저한테 말걸어오는 사람 아무도 없네요
엄마가 날씬하고 좀 애도 잘키울법해야
다가온다고.
휴직중인데 뚱뚱하고 흐트러져있네요.ㅋㅋ
다른엄마들은 헬런카민?인가하는 공장식 밀짚모자에
딱 예쁜 치마 맞춰오고.
저는 철지난 밀집에 가방도 어디서주운거ㅋㅋ
샌들도 만원짜리인가 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