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출근하다 타이어 펑크나서

런플랫 타이어라고 해도 바퀴 굴러갈때 드르륵드르륵 소리나니 무섭네요. 최대는 60키로 잠깐 밟은게 전부고 거의 40에서 50으로 왔어요. 이럴때 스쿨존과 과속단속이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보험사불러 스패어 낄 시간에 그냥 25분만에 정비센터 왔어요.  저도 펑크는 알고있었지만 정비센터 가는 도중에  택시 아저씨 한분이 차 세우고 펑크났다고 알려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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