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플랫 타이어라고 해도 바퀴 굴러갈때 드르륵드르륵 소리나니 무섭네요. 최대는 60키로 잠깐 밟은게 전부고 거의 40에서 50으로 왔어요. 이럴때 스쿨존과 과속단속이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보험사불러 스패어 낄 시간에 그냥 25분만에 정비센터 왔어요. 저도 펑크는 알고있었지만 정비센터 가는 도중에 택시 아저씨 한분이 차 세우고 펑크났다고 알려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작성자: 출근
작성일: 2024. 05. 13 09:40
런플랫 타이어라고 해도 바퀴 굴러갈때 드르륵드르륵 소리나니 무섭네요. 최대는 60키로 잠깐 밟은게 전부고 거의 40에서 50으로 왔어요. 이럴때 스쿨존과 과속단속이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보험사불러 스패어 낄 시간에 그냥 25분만에 정비센터 왔어요. 저도 펑크는 알고있었지만 정비센터 가는 도중에 택시 아저씨 한분이 차 세우고 펑크났다고 알려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