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라는 배우가 써니에서 본드 빠는 친구로 나오죠. 그 영화에서 너무 처절히 현실처럼 연기해서, 그 역할에서의 이미지 말고는 다른 이미지가 상상이 안되었던 배우였는데 멜로가 체질보고 깜작 놀랐어요.
써니 이미지와 너무나 다른 상큼한 작가역이라, 처음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나중에 최애 드라마 중 하나가 되었네요.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3 07:04
천우희라는 배우가 써니에서 본드 빠는 친구로 나오죠. 그 영화에서 너무 처절히 현실처럼 연기해서, 그 역할에서의 이미지 말고는 다른 이미지가 상상이 안되었던 배우였는데 멜로가 체질보고 깜작 놀랐어요.
써니 이미지와 너무나 다른 상큼한 작가역이라, 처음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나중에 최애 드라마 중 하나가 되었네요.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