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라마 박도라 엄마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성격 맞죠? 딸이 죽었는데(사실은 살이있는걸로 예고 나왔어요)

자기는 어떻게 사냐고 끝까지 자기 걱정만 해요.  도박으로 딸이 자살하게 만든  장본인인데  엄마가 미안하다가 아니고  난 어찌살라고 멘트를 날리네요.

 

주변에  이런 부모들 얘기를 듣는데  실제로 꽤 있어요..배우자가 죽었는데도  난 어찌 살라고 하고 우는 부류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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