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남의집 방문해서 아니면 거기 상주하면서.. 그집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스타일인지도.모른체
그집 살림살이 손대면서 일한다는게 좀 상상이 안감...
일이 비슷한대도
반찬집에서 반찬만들거나 조리사나 입주청소 건물청소 등 일터에서 하는거랑은 뭔가 확연히 느낌이 다른....
작성자: 도우미
작성일: 2024. 05. 12 11:36
주기적으로 남의집 방문해서 아니면 거기 상주하면서.. 그집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스타일인지도.모른체
그집 살림살이 손대면서 일한다는게 좀 상상이 안감...
일이 비슷한대도
반찬집에서 반찬만들거나 조리사나 입주청소 건물청소 등 일터에서 하는거랑은 뭔가 확연히 느낌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