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하기 싫은 집안일이 요리네요.
평소에 먹는 반찬들도 그렇고
철마다 어울리는 김치도 맛깔스럽게 만들어야지
먹으면 치워야하죠.
아무리 식세기가 한다고 해도 요리하면
음쓰 뒷처리까지 아마 집안일의 70프로는
부엌일이 아닐까 하네요.
외식하고 집에서는 잠만 자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5. 11 19:56
어렵고 하기 싫은 집안일이 요리네요.
평소에 먹는 반찬들도 그렇고
철마다 어울리는 김치도 맛깔스럽게 만들어야지
먹으면 치워야하죠.
아무리 식세기가 한다고 해도 요리하면
음쓰 뒷처리까지 아마 집안일의 70프로는
부엌일이 아닐까 하네요.
외식하고 집에서는 잠만 자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