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도 좁은 방에서 봉지 들고 쓰레기 줍고 다닙니다.

오늘도  이 좁은 거실에서 쓰레기 줍고 다닙니다.

 

저는 왜? 방이 엄청  더러울때까지 놔두고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방이 진짜 쓰레기 봉지며 어휴... 

 

더러울때는 진짜 발 디딜틈이 없다가  청소하면  먼지 하나

 

있는걸 못 보거든요. 

 

이게 무한반복이예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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