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좁은 거실에서 쓰레기 줍고 다닙니다.
저는 왜? 방이 엄청 더러울때까지 놔두고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방이 진짜 쓰레기 봉지며 어휴...
더러울때는 진짜 발 디딜틈이 없다가 청소하면 먼지 하나
있는걸 못 보거든요.
이게 무한반복이예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작성자: ㅇㅇㅇㅇ
작성일: 2024. 05. 11 16:55
오늘도 이 좁은 거실에서 쓰레기 줍고 다닙니다.
저는 왜? 방이 엄청 더러울때까지 놔두고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방이 진짜 쓰레기 봉지며 어휴...
더러울때는 진짜 발 디딜틈이 없다가 청소하면 먼지 하나
있는걸 못 보거든요.
이게 무한반복이예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