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8부작 “아르나우의 성전” 추천

스페인 1300년대 배경 시대극

주인공이 귀족도 왕족도 아닌 농노출신

그런데 비주얼이 멋져요. 

제레미 아이언스처럼  슬림하면서도

더 길쭉길쭉 해요~

남주 비주얼이 근사...  

여성 캐릭터들도 운명에 순응적이지 않고

입채적이에요. 

 

제목에서 성전이 성스러운 전쟁인 줄 알았는데

성당을 의미해요. 

저는 제목 보고 전쟁드라마인 줄 알고 안 봤어요. 

 

중세시대 계급사회에서 농노의 비참함...

여권이나 아동인권은 비참함을 넘어서 처참 그 자체...

 

시대극

로맨스

성장서사

고난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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