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아무리 비싼 집이라도 1주택이고, 실제 거주한다면 과세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종부세의 전향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부동산 조세정책과 관련해 분명한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5082015300020796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5. 10 10:10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아무리 비싼 집이라도 1주택이고, 실제 거주한다면 과세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종부세의 전향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부동산 조세정책과 관련해 분명한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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