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성우의 상남자 포스 눈을 뗄수가 없네요

아빠는 꽃중년 보는데 외국인 같아요

진중하고 느긋하고 여유가 넘쳐요

얼굴의 짙은 주름까지 멋있넹

아가들도 잘 생겼네요

김원준 안재욱은 나이드니 여성틱?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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