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욕탕, 온천 가는것 싫어하는데 2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요.

어릴때는 싫어서 안갔는데, 나이 들고 

여행지 코스에 있고 다 큰 어른이고 하니 

한번 갔고, 욕탕이 없어서 욕탕 쓰려고 1번 갔었는데요. 다시는 안가네요.

여행지 코스 온천, 목욕탕에서 왜 같은 여자

몸을 쳐다보죠? 안에서도 가리고 다닐수도

없고, 혼자 구석에서 등지고 때도 잘 못밀고

왔네요. 온천도 탈의실 등 왜 여자몸을 쳐다보는지, 한국 여자 몸 보려고 하는건지.

이후 다시는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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