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의 이사에다가
남편의
이제하고싶은거ㆍ갖고싶은걸
미룰 나이가 아니라는 말에
이것저것 샀네요
그 유명한 이모님들(로보락ㆍ식세기ㆍ밀레인덕션ㆍ신형도어락)
을 모셔놓고 완벽하게 못해내는 자신에
화가 납니다
새 가전이나 폰을 사면 며칠 밤을 새서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었었거든요
아는 만큼만 만족해야할까요
작성자: 블루커피
작성일: 2024. 05. 09 22:07
25년만의 이사에다가
남편의
이제하고싶은거ㆍ갖고싶은걸
미룰 나이가 아니라는 말에
이것저것 샀네요
그 유명한 이모님들(로보락ㆍ식세기ㆍ밀레인덕션ㆍ신형도어락)
을 모셔놓고 완벽하게 못해내는 자신에
화가 납니다
새 가전이나 폰을 사면 며칠 밤을 새서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었었거든요
아는 만큼만 만족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