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미용실일을 취미로 배워 스스로나 가족에게 해보고 싶다는 글보니
저는 간호조무사를 취미로 배워보고 싶어요.
늙어서 아프면 스스로 관리하기도 싶고
가족들도 다치거나 아프면 돌보기 쉽지않을까해서요.
취직할것도 아닌데 너무 시간투자일까요?
실습하고 하려면 미친짓일까요?
나이50에 중등애들 있어요
작성자: ct
작성일: 2024. 05. 09 20:51
아래에 미용실일을 취미로 배워 스스로나 가족에게 해보고 싶다는 글보니
저는 간호조무사를 취미로 배워보고 싶어요.
늙어서 아프면 스스로 관리하기도 싶고
가족들도 다치거나 아프면 돌보기 쉽지않을까해서요.
취직할것도 아닌데 너무 시간투자일까요?
실습하고 하려면 미친짓일까요?
나이50에 중등애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