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만든
00날 00데이 때문에
기대하고 돈 쓰고 실망하고 더 싸우는 듯요..
요즘 이사 때문에 정신 하나도없고
매장에 카네이션이 많아서
아 만들어서 드려야지 하면서 아침에 매장 나갔는데
때마침 매장에 들른 엄마께서
넌 카네이션 한 송이 없니?
하시더라고요.
누굴위한 기념일인가...
작성자: 0011
작성일: 2024. 05. 09 19:16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만든
00날 00데이 때문에
기대하고 돈 쓰고 실망하고 더 싸우는 듯요..
요즘 이사 때문에 정신 하나도없고
매장에 카네이션이 많아서
아 만들어서 드려야지 하면서 아침에 매장 나갔는데
때마침 매장에 들른 엄마께서
넌 카네이션 한 송이 없니?
하시더라고요.
누굴위한 기념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