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늙은 엄마의 남친 하소연을 듣고싶지도 않고 형제자매의 대출이자 걱정도 안하고싶고 시어른의 식사걱정도 안하고싶네요
나도 애들 학업에 남편 돈벌이에 내 일까지 무겁고 무거워요
친정든든하고 시댁 자애로운 사람들 부럽네요.
내가 그런 친정이 되어주려 애써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5. 09 17:55
다늙은 엄마의 남친 하소연을 듣고싶지도 않고 형제자매의 대출이자 걱정도 안하고싶고 시어른의 식사걱정도 안하고싶네요
나도 애들 학업에 남편 돈벌이에 내 일까지 무겁고 무거워요
친정든든하고 시댁 자애로운 사람들 부럽네요.
내가 그런 친정이 되어주려 애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