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도 그렇고
각종 유전병, 암 등등
아픈 사람있음 좀 솔직하게 밝혀야해요.
자기는 멀쩡해도
형제 자매가족력 알리세요.
숨기고 쉬쉬하지 마세요.
사기랑 뭐가 다른가요.
저도 시집오자마자 줄줄이 ㅇㅇ병이라고 해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고모가 애 던진 기사보니 너무너무 화나네요.
자기들은 그렇게 아프면서
저 건강한지는 엄청 체크하고..
부려먹으려고 그런거겠죠.
작성자: . .
작성일: 2024. 05. 09 16:13
정신병도 그렇고
각종 유전병, 암 등등
아픈 사람있음 좀 솔직하게 밝혀야해요.
자기는 멀쩡해도
형제 자매가족력 알리세요.
숨기고 쉬쉬하지 마세요.
사기랑 뭐가 다른가요.
저도 시집오자마자 줄줄이 ㅇㅇ병이라고 해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고모가 애 던진 기사보니 너무너무 화나네요.
자기들은 그렇게 아프면서
저 건강한지는 엄청 체크하고..
부려먹으려고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