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네이버 ‘라인’ 뺏기는데.. 윤 “저와 기시다 충분히 신뢰”

윤 대통령, 日 외신기자 질문받고 “미래 위해 양국 협력해야”

민주 노종면 “일본 ‘라인 탈취’에 항변도 못해.. 참담한 외교”

 

한편,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9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본 측의 '라인 빼앗기'와 한국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 "라인 탈취하는 일본에 한마디 항변도 못하는 참담한 외교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라며

"오죽하면 조선일보가 '국익을 훼손하면서까지 한일 관계 개선을 기뻐할 수는 없다'고 질타했겠나. 일본 정부 눈치 보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33646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