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휴일 지정하는거 반대하고 엄청 부담스러워 하면서 자식에게는 뭘 또 그렇게 바라나요?
전 아이들이 어버이날이라고 뭔가 해주면 고맙지만 안해도 전혀 상관 없던데요. 평소때 잘 지내고 예쁘게 커주는 것만해도 고맙지 무슨 어버이날이라고 전화한통 기다리고 꽃 기다리고 있나요..큰걸 바라는게 아니라고 그러는데 그게 시어머니들 혹은 친정어머니들이 자식한테 뭐 해달라고 하면서 맨날 하는 레파토리 아닌가요?
작성자: 아니
작성일: 2024. 05. 09 09:09
어버이날 휴일 지정하는거 반대하고 엄청 부담스러워 하면서 자식에게는 뭘 또 그렇게 바라나요?
전 아이들이 어버이날이라고 뭔가 해주면 고맙지만 안해도 전혀 상관 없던데요. 평소때 잘 지내고 예쁘게 커주는 것만해도 고맙지 무슨 어버이날이라고 전화한통 기다리고 꽃 기다리고 있나요..큰걸 바라는게 아니라고 그러는데 그게 시어머니들 혹은 친정어머니들이 자식한테 뭐 해달라고 하면서 맨날 하는 레파토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