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들은 본적있어요.
회사 회식하다가 바 같은곳가면 술시중드는
수영복같은 옷입은 여자들.
분냄새 엄청나고
주책스럽다싶을정도로 붙임성 좋고
아무나하고 아무말이나 공감좋고 반응 잘하고.
남자나오는 업소는 가본경험이 없네요.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어리버리들이 가면 전문용어로 공사당한다고하는데
요즘 여자배우들도 그런경우인건지.
아무리 잘해줘도 직업에 최소한의 귀천은 있는데
참 용감하네요.
작성자: 진심궁금
작성일: 2024. 05. 08 21:57
업소녀들은 본적있어요.
회사 회식하다가 바 같은곳가면 술시중드는
수영복같은 옷입은 여자들.
분냄새 엄청나고
주책스럽다싶을정도로 붙임성 좋고
아무나하고 아무말이나 공감좋고 반응 잘하고.
남자나오는 업소는 가본경험이 없네요.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어리버리들이 가면 전문용어로 공사당한다고하는데
요즘 여자배우들도 그런경우인건지.
아무리 잘해줘도 직업에 최소한의 귀천은 있는데
참 용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