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지인은 두 사람이 1~2 주 전 헤어졌고, 피해자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의대생 최 씨 측 법률대리인은 최 씨가 영장 심사에서 계획 살인을 인정했고 심신 미약 등을 주장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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