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막가파도 아니지만
허구헌날 모여대고 믿을건 가족뿐이다 하면서 눈물짜고
따박따박 꼬박꼬박 집밥만 해먹고
명절에 어디가거나 일있어서 못볼뻡도한데 매번 따박따박 한명도 안빠지고 매번 모이는 집안들 보면 숨막힘.
작성자: 우애
작성일: 2024. 05. 08 14:37
콩가루 막가파도 아니지만
허구헌날 모여대고 믿을건 가족뿐이다 하면서 눈물짜고
따박따박 꼬박꼬박 집밥만 해먹고
명절에 어디가거나 일있어서 못볼뻡도한데 매번 따박따박 한명도 안빠지고 매번 모이는 집안들 보면 숨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