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버이날 이라는거요.
지금 82보고 알았네요.
애들한테 2년 전부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하니까 잊어버리네요.
편하고 좋네요.
챙겨줘도 부담
안챙겨 주면 서운 할래나 했는데
정말로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신기해서 글 올려요.
작성자: 깜박
작성일: 2024. 05. 08 13:09
오늘이
어버이날 이라는거요.
지금 82보고 알았네요.
애들한테 2년 전부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하니까 잊어버리네요.
편하고 좋네요.
챙겨줘도 부담
안챙겨 주면 서운 할래나 했는데
정말로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신기해서 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