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74년생
만50
어릴적 엄마아빠 따라 다방가면
제꺼는 우유 시켜주셨어요
그당시 역세권
나름 세련된 곳이었던것 같은데 ㅎㅎ
긴 유리잔에 따뜻한 우유가 나오면
엄마가 소금을 넣어 휘휘 저어주셨어요
엄청 고소했던 기억이 나요
작성자: 추억방울
작성일: 2024. 05. 08 11:42
저 74년생
만50
어릴적 엄마아빠 따라 다방가면
제꺼는 우유 시켜주셨어요
그당시 역세권
나름 세련된 곳이었던것 같은데 ㅎㅎ
긴 유리잔에 따뜻한 우유가 나오면
엄마가 소금을 넣어 휘휘 저어주셨어요
엄청 고소했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