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족들이 더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가난하게 자랐는데  부모  방임,  언어폭력에   어릴적 배워야 할 그런거 가르친적도 없구요.

 

이게  유튜브를 보니 아이바오가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동물로서 가르쳐야 하는건요.

 

동물도 그런데 ????? 사람이 배울건 가르쳐 줘야 하는데....

 

적어도 양치나 그런거 가르쳐 줘야 하는데 어디 갈때마다  양치하는 부모만 보면서 자랐어요.

 

엄마는 60대부터  치아 다 빠져서 틀리 하고 있었어요.

 

지금은 67살이구요. .

 

그 밑에서  4명 자식이 있는데요.

 

첫째   지 기분 좋으면 다 용서가 되고  지 기분 안 좋음 소리 치고 난리 치고    막말하고  인연 끊고

 

살다가 다시 화해 하자고 문자 옴 

 

지금은 저랑은 연락 끊고 살고 있구요. 

 

둘째  저   속에  불안함 그리고  맘이 여린게  아니라 멍청해서  남동생이라 여동생한테  돈 잘 뺐겼음

 

저  불안함 우울증에   식구들 부탁 거절을 못함  그래서  많이 당함

 

남동생  자동차를 새거를 샀어요.  그런데  할부며 이런게 부담 스러우니까 

 

새로 산 차를 1년정도 타다가  자기는  중고 마티즈 산다고  유지비 어쩌고 하면서   저보고  본인이

 

타고  다니는  새 차를 저한테  팝니다.   몇달동안 계속 이야기 하더라구요.

 

타지에서  같이  살았거든요.    

 

남동생은 마티즈  중고로  소형 자동차를 사구요.

 

근데 어딜갈때  마티즈 승차감이 안좋다등으로   제 명의로 된 차를 끌고 가구요.

 

제가 미쳤었어요.  26살때라  세상물정 모르고  남동생  힘들어서 그렇구나 했구요.

 

너무 순진했어요.  중고 마티즈는 제가 많이 타고 다니고  본인은  제 꺼 타고 다니구요.

 

명의 이전도 다해서  보험료 이런건 제가 내구요

 

 부모복,  식구들 복은 없지만 직장복은 있어서 대기업 다니는데 남동생이  제꺼 뺏어 가려고  했던거

 

같아요. 

 

 지금 당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

 

제 밑에 남동생 성격 마음은 엄청 여려요. 하지만  불 같은 성격에  식구들 돈 엄청 가져가려고 함

 

돈 욕심 너무 너무 많은데 능력이 안됨

 

허세도 심하고   돈 욕심은 어마 어마 한데 능력이 없음,  식구들 돈은 공짜라 생각함

 

돈에 있어서는 엄청 계산이 빠르고  돈에 있어서는  영악합니다.

 

막내 여동생   지 필요할때만 전화 함   전화 하면 자기 바쁘다고  끊음

 

근데 전화가 오면   자기 뭐 필요하다고 혹시 갖고 있냐고? 물어봄

 

남동생  37살에도  자동차를  이용해서 절 이용해 먹으려고 했어요.

 

본인이 외제 새 차를 끌고 다니다가 갑짜기 나한테  차를  팔아요. 저렴하게 가져가라구요.

 

자기는 또 유지비  보험료 때문에  안된다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사고 차량이였구요.

 

명의 다 바꿨는데  제 명의로요.  본인은 중고 차 소울을 사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소울을  저를 주고 지는  제가 타고 다니는 외제 차를  가져 갈라고 했었나봐요.

 

그래서 일부러 저렴한 중고 소울을 샀구요 

 

어쩐지 이 자동차가  여자들이 타고 다니는게 너무 편하다고  계속 강조 하고 하더니

 

제가 2번 당하겠어요. 계속 외제 차 타고 다녔더니  소울이  본인 허세에 안 맞으니 

 

다른걸로 바꾸더라구요.

 

나중에 여동생 한테 이야기 했대요.

 

제가 외제차 타고 다니다가  운전 하기 힘들어서 소형 차로 바꿀줄 알았는데  잘 타고 다닌다구요.

 

이렇게 제가 멍청 하게 살았네요.  

 

저도 약간 사람들과 다르게 지능이나 약간 떨어집니다.

 

지금은 저도 결혼해서  성격도 바뀌고  정신과도 많이 다녀서  마음이 단단해졌거든요.

 

이번에  가족 모임 있었는데   진짜  우리는 가족이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잘해줄때는 잘해주는데  그  이상을 바라면  정리를 합니다. 

 

정리를 제 혼자 했는데 앞으로는  연락 끊고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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