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최악이라 불리던 탄핵당한 모지리 박그네
희대의 사기꾼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는 mb
박그네는 배우자가 없었고 대신 최순실이 나라 망치고 세금 도둑질 해왔지만 박그네는 청와대 안쪽에서 드라마 보며 조용히라도 있어 국가 시스템을 이렇게 무너뜨리진 않았어요
박그네는 최순실 아바타로 대통령된후 모지리 처럼 조용히 있었고 mb는 사기꾼이지만 기업가라 그래도 국민 눈치 보며 세금 도둑질 했지만
윤씨네는 희대의 뭐 같은 출신여자가 술꾼에 난봉꾼
고집불통 남 눈치는 커녕 쌍욕에 검찰권 휘두르며 난도질 해대는 악질하나 잡아 나라 망신 국가시스템 붕괴 시켜 나라를 거덜내네요
이제 뭐가 옳고 그른지 웬만한 비리에는 국민들도 무뎌지며 헷갈리고 있는것 같아요
저둘의 임기후는 어떤모습일까?
임기후 정권이 바뀌어서 수사 받고 김방 가야할때가
온다면 그냥 조용히 따를 인간들이 아닐것 같아요
누구한명 죽이고 상상초월 문제 일으키고 사라질것 같은 예감
다시는 존재하지 않을 인간상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저런 인간들과 동시대를 살며 너무 챙피하고 억울하게도 최고권력자란 타이틀로 내가 낸 세금 먹고 살고 있다는점 진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