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재업고튀어 보는데

뭘 또 저렇게까지 철벽을 치나 싶어요...  선재 마음에 너무 이입이 되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오늘 역대급 설레임이 있을거라던데 언제나올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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