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힘들어하는 자식 보니 참 힘드네요

운동하는 아이둔 엄마입니다

힘든 고비 많았는데 

올해 중요한 시기에 기량이 올라오지 못하고 

더 뒷쳐지고 있네요

옆에서 보니 너무 힘드네요

왜 내가 운동을 허락했을까 하는 후회로

제자신이 원망이됩니다

처음엔 유망주 기대주하며 주변 기대도 컸는데 경쟁에서 자꾸 밀리고

상황도 아이에게 안좋게 흘러가니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이제와서 운동을 놓으면 아이가 뭘할까 

걱정도 되고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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