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기억하는 내용과 달라서 놀랬어요.
보면서 흠뻑 빠져들어보게 되네요.
50이 다되어서 말이에요.
뛰엄뛰엄 봤던 기억이라 그런가 아님 내가 istj였던가..그땐 앤의 수다가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귀엽고 재미있네요.
다음 시리즈도 나왔던거 같은데 그건 따로 찾아서 봐야겠어요.
작성자: 오호
작성일: 2024. 05. 07 20:02
어쩜 .기억하는 내용과 달라서 놀랬어요.
보면서 흠뻑 빠져들어보게 되네요.
50이 다되어서 말이에요.
뛰엄뛰엄 봤던 기억이라 그런가 아님 내가 istj였던가..그땐 앤의 수다가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귀엽고 재미있네요.
다음 시리즈도 나왔던거 같은데 그건 따로 찾아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