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무원들을 개인비서로 부려먹고 공무원들 통해 100근데 넘는 분당 맛집들 돌아가며 법카써서 편법으로 음식배달해먹고 8개월간 이재명 김혜경이 법카로 먹은 과일값이 천만원
이재명은 당뇨용 샌드위치 아침식사로 매달 100먼원어치씩 법카로 쳐먹고.
김혜경은 관용차도 타고 다녔다고 - 성남시장부인이나 도지사부인은 관용차 탈수 없어요.
지금 김혜경은 민주당경선때 정성호부인등 민주당의원들 부인들 초청해 점심먹고, 그 점심값 10만원을 경기도청 법카로 지불해서 선거법위반으로 기소되어 재판나가고 있죠 - 뇌물죄
법카로 세금횡령해서 쓴건 아직 기소도 안했구요. 공무원들을 개인비서로 부려먹은것도 아직 기소안했고
근데 총선 이겼다고 뻔뻔하게 재판도 웃으면서 가더니 외부활동도 다시 시작했어요.
어린이날 행사에 가서, 어느 어린이가 행사에서 상을 못받았다고 하니, 김혜경이 그 어린이한테 한 말,
"어머 어떡해,
엄마한테 달라그래 ㅎㅎ,
엄마한테 현금으로 달라그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