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웃긴 시아버지

시부 웃기더라구요.

본인이 똥방귀끼고 부부사이 갈라놓은걸 몰라요.

친정에서 집해줘도 일언반구 없음.

왜 그래요?

싸구려 비행기라도 태워주던가.

진짜 없던 정도 떨어지겠네요.

징글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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