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재정적인 부분을 물어볼 때,
주변 사람들 말로는 그냥 '먹고는 산다' 정도로만 말해야 하고 절대 잘사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야 한다는데요.
부모님 형편이 어렵지 않으셔도 그래야 하나요?
제가 부모라면 자식이 잘 산다면 좋을 것 같거든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05. 07 15:46
시부모님이 재정적인 부분을 물어볼 때,
주변 사람들 말로는 그냥 '먹고는 산다' 정도로만 말해야 하고 절대 잘사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야 한다는데요.
부모님 형편이 어렵지 않으셔도 그래야 하나요?
제가 부모라면 자식이 잘 산다면 좋을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