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 못됐다 생각했는데 그집 아들도 똑같아요

남편이 못된걸 젊을땐 숨기고 살았는지 나이들수록 시어머니 같아요

시어머니가 못된건 알았지만 정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나나봐요

제 자식도 걱정이에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염치없고 못됐지 그랬는데 남편이 똑같아져요

티안나게 은근히 사람 괴롭히는데는 도가 텄나봐요 때리는것만 가정폭력이 아니잖아요

결혼전으로 인생을 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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