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몇억 혹은 몇십억짜리 팔아놓고 as는 없는데 어째야 하나요?

요즘  가전이  비싸져서  몇백  혹은  몇천만원대들도  있지만 어쨋건  그런거 팔고도  as안해주면  난리가  나는데  아무리  싸도  억 단위인  집이건만 층간소음은  엄연한  건설사  하자인데  왜  건설사들은  as를  안해주나요?

건설사들은  우린  팔았으니  끝이고  니들끼리  싸워  하는거잖아요  지금은..

그러니  점점  각박해지고  내집에서  뛰는건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걸어다니는것  마저  고양이나  도둑처럼  다녀야하고  인테리어  멋지게  해놓은들  뭐하나요?

애들  놀이방  매트  깔아두고  샤워할때  물소리  들리네  심지어 부부관계시 소리 들리니  조심  좀  하고  살자 등등

이건  심각한  사생활  침해인데  건설사들은  나몰라라

무슨법을  어떻게  뜯어고쳐놔야  건설사들이  꼼짝  못하고  층간소음  하자  인정하고  as를  해줄까요?

소음이라는게  개개인의  차이가  있어서  애매하다  하지만  요즘은  층간소음  재는  기계(?)들도  있고  층간소음 기준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기계에  잡히고  기준이  있다는건  "층간소음이  있다"라는걸  인정하는거고  그렇담 집  자체에  하자가  있다는게  인정된거잖아요

국회의원들  재벌  건설사들이랑  얽혀있어서  입법자체가  안될거다  라고  하시겠지만  이건  전국민중  대다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참고살고  이웃들이랑만  싸우는  결과만  벌어진것  같아요

영화  기생충처럼  부자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지하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조차 모르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피터지게  싸우고  누군가는  죽어나가는  이  상황

무슨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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