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륨위에서 쪽쪽쪽 아주 작게
은 소리가 나서 보니 왕바퀴벌레의 발자국 소리였어요. 엄지손가락만한 외래종 바퀴요. 세스코는 가입중이에요.
비명
남편튀어옴
잡았어요.
요즘 사람들이 무슨말 하는지 잘
안들려서 가는 귀가 먹은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뻥이 아니고 진실 그 자체에요.
작성자: 숨멎음
작성일: 2024. 05. 07 14:54
모노륨위에서 쪽쪽쪽 아주 작게
은 소리가 나서 보니 왕바퀴벌레의 발자국 소리였어요. 엄지손가락만한 외래종 바퀴요. 세스코는 가입중이에요.
비명
남편튀어옴
잡았어요.
요즘 사람들이 무슨말 하는지 잘
안들려서 가는 귀가 먹은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뻥이 아니고 진실 그 자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