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인데 길가다가 아파트전단지 홍보하시는 50후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저보고 할머니 아파트보고가세요 하시는데 주변에 아무리봐도 저뿐이더라구요
서른후반에서많게는 제나이로 40중반까지 다양하게 봐주시는데 할머니라는 소리는 처음들어서 당황스럽네요
심지어 머리도길어서 할머니로는 안보일것같은데 ㅜ충격이예요 사모님아줌마소리는 당연히 들을 나이지만요
나름 관리열심히 하는데 관리해도 소용이없네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5. 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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