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멸치 볶음 하려고 멸치도 사 놨고 국을 끓이던 무치던 콩나물도 반봉지 정도 있고 애호박전 이나 볶음 할 호박도 있어요. 감자 조리든 볶든 햇감자도 서너알 남아 있구요. 어묵도 조금 있네요. 문제는 다~ 하기 싫어요.
긴 연휴 끝인데다 날도 흐리고
기분도 별루고 아주 그냥 팍팍 쳐 지네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4. 05. 06 17:32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멸치 볶음 하려고 멸치도 사 놨고 국을 끓이던 무치던 콩나물도 반봉지 정도 있고 애호박전 이나 볶음 할 호박도 있어요. 감자 조리든 볶든 햇감자도 서너알 남아 있구요. 어묵도 조금 있네요. 문제는 다~ 하기 싫어요.
긴 연휴 끝인데다 날도 흐리고
기분도 별루고 아주 그냥 팍팍 쳐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