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못난 50대는 일머리 없어 웁니다

황금 같이 소중한 이 연휴에

저번주 제출해야 할 서류 

낸지 안낸지 기억안나서 전전긍긍

어렵게 들어간 이 직장 

책 잡히지 않을까 걱정하며

보내는 제가 싫네요   ㅠㅠ

분명 낸 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확신이 안서는 이느낌때문에 3일째 이러고 있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