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같이 소중한 이 연휴에
저번주 제출해야 할 서류
낸지 안낸지 기억안나서 전전긍긍
어렵게 들어간 이 직장
책 잡히지 않을까 걱정하며
보내는 제가 싫네요 ㅠㅠ
분명 낸 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확신이 안서는 이느낌때문에 3일째 이러고 있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06 07:45
황금 같이 소중한 이 연휴에
저번주 제출해야 할 서류
낸지 안낸지 기억안나서 전전긍긍
어렵게 들어간 이 직장
책 잡히지 않을까 걱정하며
보내는 제가 싫네요 ㅠㅠ
분명 낸 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확신이 안서는 이느낌때문에 3일째 이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