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 유럽에서 한국 분식을 프랑스에서 배달 시켜먹는 장면이 나와요.
떡볶이를 먹는데 다들 베어서 나눠서 먹는군요.
평생 한입에 넣어 먹었지 베어 먹어본 적이 없어요. 떡볶이는 한입에 쏙 넣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여배우들은 그러는 거였구나.
추가 몽쉘도 맘먹으면 한입 가능하나 도의상 두세번 나누어 먹어요.
작성자: 그랬구나
작성일: 2024. 05. 05 21:19
텐트밖은 유럽에서 한국 분식을 프랑스에서 배달 시켜먹는 장면이 나와요.
떡볶이를 먹는데 다들 베어서 나눠서 먹는군요.
평생 한입에 넣어 먹었지 베어 먹어본 적이 없어요. 떡볶이는 한입에 쏙 넣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여배우들은 그러는 거였구나.
추가 몽쉘도 맘먹으면 한입 가능하나 도의상 두세번 나누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