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그알

어제 김상중씨 마지막 멘트

법앞에서 누구도 차별없이 평등하다

 

재판부 등 법조계에 대한 그리고

그 집안에 대한 경고처럼 들렸어요

 

유가족이 그랬죠 cctv로 확인했는데 

살인하고 나오면서 머리 정리했다고

마지막 녹음에선 사람 때리고 목졸라

죽여놓고 침착해 00야

 

어제 보고 한시간은 심란해서 잠을 못잤네요

 

저런 살인자도 제대로 처리 못하면

우리나라 법조계는 썩은겁니다

 

두눈 똑바로 뜨고 어떤 판결이 나는지 지켜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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