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3일 시간이 났어요.
그냥 집에 있긴 아쉬워서 남쪽으로 가던 증
금강줄기가 너무 멋져서 공주를 처음 가 보았어요.
금강이 보이는 창넓은 까페에서 몇시간 있었는데 지루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민천 주변에 숙소 잡고
나른한 이박삼일 보내고 왔어요.
혼자 어딘가 가보고 싶은데
막상 가려면 망설여지는게 많잖아요.
그럴때 한번 가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지역이었어요.
작성자: 가보세
작성일: 2024. 05. 05 12:30
평일에 3일 시간이 났어요.
그냥 집에 있긴 아쉬워서 남쪽으로 가던 증
금강줄기가 너무 멋져서 공주를 처음 가 보았어요.
금강이 보이는 창넓은 까페에서 몇시간 있었는데 지루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민천 주변에 숙소 잡고
나른한 이박삼일 보내고 왔어요.
혼자 어딘가 가보고 싶은데
막상 가려면 망설여지는게 많잖아요.
그럴때 한번 가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지역이었어요.